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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으로 전락한 인생, 복음을 만나다
2024-09-22 13:29:12
아름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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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진(上善若水) 2024-09-22 21:08:19
수단으로 전락한 인생, 복음을 만나다. 요한복음 8:1-11 수단으로 전락한 인생 1. 현대 사회에서 (소외, 疏外)라는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2.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는데,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마음이 무척 불편했다(2절). 3.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한 여인을 데리고 왔는데(4~5절), 그들은 이 여인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고발)하려는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6절). 4. 혹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도, 한 사람의 인생이 존중 받지 못하고, 그저 다른 목적을 위해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리는 비극적인 상황은 없는가? 한 인생을 목적으로 대해주신 예수님 5. 예수님께서는 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셨는데, 이는 그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드러나지 않은 (죄)를 고발하셨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7절). 6. 예수님의 대답은 종교지도자들의 (지혜)를 초월하는 것이었다(9절). 7. 이 여인을 존중해 주셨고, 한 인격으로, 또 (목적)으로 대해주신 주님의 따뜻한 배려가 얼마나 고마웠겠는가? (10절) 8.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지만, 동시에 죄악된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바른 삶, 또 존귀하고 정결한 삶을 살기를 원하셨다(11절). 이관형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인간 소외와 복음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인간이 종종 수단으로 전락하고, 비인격적 대우를 받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목사님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려는 무리들 앞에서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는 누구도 남을 정죄할 자격이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고, 그녀를 존중하며 용서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복음이 인간의 존귀함을 회복하고, 그 누구도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복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삶 속에서 변화된 모습을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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